(가)의 갑, 을, 병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빗금 친 A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갑] 쾌락은 행복한 삶의 시작이자 끝이며, 참된 쾌락은 육체적 쾌락이 아니라 마음에 불안과 몸에 고통이 없는 상태이다. [(가) 을] 모든 사람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한다. 행위의 옳고 그름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은 행위에 의해 생겨날 쾌락과 고통의 양이다. [(가) 병] 내적 교양이 뒷받침된 정신적 쾌락은 감각적 쾌락보다 더 수준이 높으므로 쾌락의 양만을 고려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나) 벤다이어그램] <범례> A : 갑만의 입장. 세 원=갑(에피쿠로스, 위)·을(벤담, 좌하)·병(밀, 우하). 빗금 친 A=갑만 긍정하고 을·병은 부정하는 영역.
①쾌락의 질적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는가?
②행복해지기 위해 공적인 삶을 회피하는가?
③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의 원리인가?
④쾌락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삶의 목적인가?
⑤더 많은 쾌락이 보장되면 고통을 수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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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사 2014년 9월 14번 정답률 ≥79%[05~06] 갑(벤담)·을(듀이)·병(칸트) 가상 대화 — 병의 말 ㉠
㉠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안내] [05~06] 다음은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가상 대화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쾌락이 곧 행복이며 삶의 목적입니다. 쾌락의 양을 계산하여 최대 행복을 산출하는 것이 선(善)입니다. [을] 저는 성장 그 자체가 도덕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맞게 최선의 도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입니다. [병] 제가 보기에 두 분은 '㉠'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덕적 명령은 다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며, 우리에게 의무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①도덕 법칙은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
②행위의 결과에 비추어 도덕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③유용성의 원리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는 비도덕적이다.
④개인의 행복을 배제한 도덕 이론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⑤도덕적 명령은 사회적 공감 여부에 따라 수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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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사 2014년 9월 15번 정답률 68%[05~06] 갑(벤담)·병(칸트)이 〈문제 상황〉 속 A에게 줄 조언을
갑, 병의 입장에서 〈문제 상황〉 속의 A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조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안내] [05~06] 다음은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가상 대화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벤담, 을=듀이, 병=칸트) [갑] 쾌락이 곧 행복이며 삶의 목적입니다. 쾌락의 양을 계산하여 최대 행복을 산출하는 것이 선(善)입니다. [을] 저는 성장 그 자체가 도덕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맞게 최선의 도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입니다. [병] 제가 보기에 두 분은 '㉠'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덕적 명령은 다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며, 우리에게 의무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 상황〉] 힘든 봉사 활동을 하고 귀가하던 고등학생 A에게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던 이웃집 할머니가 도와 달라고 부탁하였다. A는 빨리 쉬고 싶은 마음에 거짓 핑계를 대고 집에 갈지, 이웃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할머니를 도와 드릴지 망설이고 있다. [〈보기〉] ㄱ. 동정심을 발휘하여 쉬고 싶은 욕구를 이겨 내렴. ㄴ. 사회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위해 할머니를 도와 드리렴. ㄷ. 할머니를 돕는 일에 조건이 필요하지 않음을 명심하렴. ㄹ. 노인 공경은 관습이기 때문에 도덕적 의무임을 명심하렴.
ㄱ동정심을 발휘하여 쉬고 싶은 욕구를 이겨 내렴.
ㄴ사회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위해 할머니를 도와 드리렴.
ㄷ할머니를 돕는 일에 조건이 필요하지 않음을 명심하렴.
ㄹ노인 공경은 관습이기 때문에 도덕적 의무임을 명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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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사 2015년 6월 2번 정답률 67%갑(흄)·을(벤담)·병(밀)이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 고르기
서양 근대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서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도덕의 토대는 인간의 공감 능력이다. 도덕적 가치, 즉 선악은 사회적 시인(是認)과 부인(否認)의 산물이다. [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는 쾌락과 고통에 근거해서 찾아야 한다. 쾌락의 양(量)은 과학적으로 측정될 수 있다. [병] 도덕적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인간은 감각적 쾌락보다 지적·정신적 쾌락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얻는다.
①이성의 힘으로 선악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②옳은 행위는 사회적 유용성에 근거해서 정당화되는가?
③각 행위 결과의 선악을 측정할 수 있는 계산 방법이 있는가?
④사회적 전통과 관습에 의해 행위의 옳고 그름이 판정되는가?
⑤행위의 옳고 그름은 결과보다 행위자의 동기에 의해 결정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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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윤사 2015년 수능 9번 정답률 40%(가) 벤담 주장 → 십자말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공리'에
(가)를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관점에서 (나) 퍼즐 속 세로 낱말 (A)에 대해 제시할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행복을 가져오는 행위는 승인되고 불행을 가져오는 행위는 부인된다. 쾌락이나 이익을 가져오는 행위는 행복으로, 고통이나 손해를 가져오는 행위는 불행으로 이어진다. 쾌락의 양은 계산될 수 있으며, 그 기준은 강도, 지속성, 확실성 등이다. [(나) 퍼즐] [가로 열쇠] (A): 도교(道敎) 권선서(勸善書)의 일종으로 일상적인 행위에서 잘한 점[功]과 잘못한 점[過]을 점수로 기록하는 책 (B): 어떤 일을 자기의 마음대로 행할 수 있는 정당한 힘이나 자격을 일컫는 말. 예) 천부인권은 하늘이 부여한 인간의 □□이다. □□와 의무 [세로 열쇠] (A): ……개념
①보편적 도덕 원리가 존재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근거이다.
②행위 결과와 무관하게 행위자의 동기의 선악을 판별하는 기준이다.
③행위를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데 근거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④쾌락의 질(質)을 결정하기 위해 쾌락의 양(量)을 계산하는 척도이다.
⑤개인들의 이익의 총합을 넘어서는 공익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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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윤사 2016년 6월 13번 정답률 78%[18~19] 갑(칸트)·을(벤담) 가상 대화 — 주장으로 옳은 것 고르
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안내] [18~19] 그림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칸트, 을=벤담) [갑(가상 대화)] 도덕 판단의 기준은 의무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성의 진정한 사명은 다른 의도를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선한 의지를 만들어내는 것이어야 합니다. [을(가상 대화)] 아닙니다. 도덕 판단의 기준은 쾌락과 고통이라는 두 군주에게 달려 있습니다. 쾌락 추구와 고통 회피가 입법의 주된 목적이어야 하며, 쾌락과 고통의 양은 계산될 수 있습니다.
①갑: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도덕적 행위의 동기여야 한다.
②갑: 의무를 따르고자 할 때에도 자신의 행복을 고려해야 한다.
③을: 사회 전체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도덕 원리를 따라야 한다.
④을: 감각적 쾌락을 배제하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⑤갑, 을: 유용성을 도덕 판단의 유일한 근거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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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사 2016년 6월 14번 정답률 70%[18~19] 매킨타이어가 갑(칸트)·을(벤담) 모두에게 제기할 반론 고
다음을 주장한 서양 사상가가 갑,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반론 주체)] 덕은 전통과 서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내면화된 덕은 일반화된 법칙으로부터의 추론 과정을 거쳐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 행위자의 판단력으로 드러난다. 덕의 소유는 선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주며, 덕의 결여는 선의 성취를 방해한다.
①보편화 가능한 도덕 법칙이 존재함을 간과하고 있다.
②행위의 옳고 그름의 기준은 행위의 결과임을 간과하고 있다.
③합리적 판단 능력이 도덕의 필수 조건임을 간과하고 있다.
④개인의 도덕성 형성은 역사적 맥락과 무관함을 간과하고 있다.
⑤도덕 원리의 이해보다 도덕적 품성 함양이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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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사 2016년 수능 9번 정답률 75%갑(칸트)·을(벤담)의 주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선의지에 스스로의 의도를 성취할 만한 능력이 전혀 없다 해도, 또한 이 의지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루는 것이 아예 없다 해도, 선의지는 마치 보석과도 같이 그 자체로 빛나며 스스로의 모든 가치를 그 자체에 간직한다. [을] 강렬하고 지속적이며 확실하고 근접해 있으며 생산적이고 순수한 것. 쾌락과 고통에도 이와 같은 성향이 있으니, 그와 같은 것이 쾌락이라면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법. 사적이라면 당신의 목표로 삼고, 공적이라면 널리 전파하라.
①갑: 선의지는 인간의 일반적인 자연적 경향성에 근거해야 한다.
②갑: 무조건적 선은 이성적 존재의 의지 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
③을: 개인이 갖는 쾌락과 사회 전체의 선은 양립이 불가능하다.
④을: 고급 쾌락들을 경험한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⑤갑, 을: 행위자의 품성을 배제하고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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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윤사 2017년 6월 7번 정답률 76%갑(벤담)·을(밀) 가상 대화 — 공통된 입장 〈보기〉에서 고르기
그림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공통된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가상 대화)] 어떤 행위가 더 가치 있는지 판단할 때 우리는 일곱 가지 기준을 가지고 측정한 쾌락의 양을 비교해야 합니다. [을(가상 대화)] 쾌락의 양으로만 행위를 평가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어떤 행위를 평가할 때에는 쾌락의 질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보기〉] ㄱ. 인간은 본성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증진하려고 한다. ㄴ. 어떤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행위 그 자체에 내재해 있다. ㄷ.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은 공리의 원리이다. ㄹ. 측정 및 계량화가 가능한 쾌락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
ㄱ인간은 본성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증진하려고 한다.
ㄴ어떤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행위 그 자체에 내재해 있다.
ㄷ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은 공리의 원리이다.
ㄹ측정 및 계량화가 가능한 쾌락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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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윤사 2017년 수능 12번 정답률 91%갑(벤담)·을(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공동체의 이익이란 공동체 구성원들의 쾌락의 총합이다. 이러한 쾌락은 양적으로 계산 가능하다. 어떤 것이 한 개인의 쾌락의 총합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그의 이익을 증진한다거나 그의 이익을 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을] 공동체의 행복이란 공동체 구성원들이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누리는 풍부한 쾌락이다. 쾌락의 양에 대비해 그 질을 측정하는 원칙은 쾌락을 경험하고 자기 성찰을 통해 가장 잘 비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선호이다.
①갑: 입법의 목적은 공동체 구성원인 개인들의 행복 총합의 증대이다.
②갑: 개인의 쾌락은 측정 가능하지만 공동체 전체의 쾌락은 측정할 수 없다.
③을: 존엄감을 지닌 인간은 저급한 쾌락보다 고급의 쾌락을 추구한다.
④을: 누구의 행복도 증진하지 않는 자기희생은 도덕적 가치가 없다.
⑤갑, 을: 행위의 도덕성은 선한 동기보다 좋은 결과에 의해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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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윤사 2018년 9월 12번 정답률 84%갑(벤담)·을(밀)이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갑] 모든 쾌락과 고통은 측정될 수 있다. 그 기준은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범위이다. 어떤 쾌락이나 고통이 또 다른 쾌락이나 고통과 연결될 때 그 쾌락이나 고통도 측정될 수 있다. 그 기준은 다산성과 순수성이다. [을] 어떤 쾌락에는 만족보다 불만족의 양이 많아서 사람들은 그 쾌락 대신에 다른 쾌락을 누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불만족의 양이 더 많은 쾌락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불만족의 양이 더 많은 쾌락이 질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이다.
①최대 행복을 가져올 유덕한 행위는 공리의 원리에 어긋나는가?
②행위자가 느끼는 불쾌감과 고통이 그 행위자에게 선이 될 수 있는가?
③감각적 쾌락과 지적인 활동에서 얻는 쾌락에는 질적 차이가 있는가?
④행위의 도덕성은 행위의 결과와 무관한 행위 자체의 옳음에 근거하는가?
⑤행위자만이 아니라 관련된 모든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행위가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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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윤사 2018년 수능 4번 정답률 86%갑(에피쿠로스)·을(벤담)이 모두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 고르기
갑은 고대 서양 사상가,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 을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우리는 쾌락의 부재로 인해 고통을 느낀다면 쾌락을 필요로 하지만,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면 더 이상 쾌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쾌락은 몸의 고통이나 마음의 혼란으로부터의 자유이다. 그것이 행복한 인생의 시작이자 끝이다. [을] 우리는 쾌락과 고통의 지배를 받는다. 한 행위가 가져다주는 쾌락과 고통 각각의 총량은 계산될 수 있다. 이 둘을 비교하여 차감했을 때 쾌락 쪽이 남는다면 그 행위는 개인 또는 사회에 일반적으로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①모든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동일한 기준에 의해 판단되어야 하는가?
②진정한 정신적 쾌락을 위해 모든 육체적 쾌락을 억제해야 하는가?
③사회 전체 쾌락의 증대 여부가 행위의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가?
④사려 깊고 고상한 행위가 도덕적인 이유는 쾌락을 주기 때문인가?
⑤행복은 마음의 불안과 육체적 고통이 사라질 때 얻어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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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윤사 2019년 6월 15번 정답률 64%(가) 갑(벤담)·을(칸트)의 입장을 (나) 벤다이어그램(A=갑만/B=공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가)] 갑: 유용성의 원리는 개인과 사회의 행복 증감 여부에 따라 모든 행위를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원칙이다. 쾌락의 측정 기준에는 일곱 가지가 있다.
을: 준칙이란 주관적 실천 원칙이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이성적 존재자의 의지에 대해 타당하다면 그 원칙은 객관적이다. [(나)] 〈범례〉 A: 갑만의 입장 / B: 갑,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ㄱA: 도덕적인 행위의 판단 기준은 쾌락의 양과 질에 있다.
ㄴB: 보편적 도덕 원리를 준수하면 행복한 삶이 보장된다.
ㄷB: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원리가 있다.
ㄹC: 도덕 법칙은 무조건 따라야 할 명령의 형식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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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윤사 2019년 9월 11번 정답률 47%갑(흄)·을(벤담)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덕은 이성으로는 발견될 수 없고, 덕이 유발하는 어떤 인상이나 정서를 통해서 덕으로 확정된다. 오직 어떤 특성이 우리에게 승인 혹은 부인의 정서를 불러일으킴에 따라 우리는 그 특성에 덕이 있다 혹은 악덕이 있다고 느낀다. [을] 덕 또는 의무와 관련된 개인의 모든 행위뿐만 아니라 정부의 모든 정책에 대해 공리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이 원리는 쾌락의 양만 고려하여 이익 당사자들의 행복을 증가 혹은 감소시키느냐에 따라 어떤 행위를 승인 혹은 부인하는 원리이다.
[갑]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과 입법의 기본 원리이다. 이러한 원리는 이성과 법의 손길로 더없이 행복한 구조를 세우려는 목적을 지닌 체계의 토대가 된다. [을] 행복의 원리가 준칙들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결코 의지의 법칙들로 쓰일 준칙들을 제공할 수는 없다. 행위의 도덕성은 오직 보편적 도덕 법칙에 의해서만 확보될 수 있다.
ㄱ갑: 도덕은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없다.
ㄴ을: 도덕의 목적은 모든 이성적 존재들의 행복 증진이다.
ㄷ을: 의무가 문제일 때는 자신의 행복을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ㄹ갑, 을: 보편적 도덕 원리를 따라야 도덕적 행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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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윤사 2020년 9월 11번 정답률 74%갑(벤담)·을(칸트)에 대한 평가 노트 —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
다음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에 대한 평가를 정리한 노트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노트] ◎ 갑은 대다수 사람들의 행복을 최대화하는 것이 옳은 행위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갑의 주장은 정의롭지 못한 행위나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도 옳은 행위가 되는 부적절한 경우를 발생시킨다. 또 인간의 내면적 동기를 소홀히 하고 쾌락의 질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 을은 정언명령으로 표현되는 도덕 법칙을 모든 사람이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을의 주장은 형식에 치우쳐, 도덕적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 구체적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고, 도덕 법칙의 예외를 허용하지 않아 지나치게 엄격하며, 의무가 상충할 때 이를 해결할 실질적 지침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옳은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공감은 인간 본성의 가장 강력한 원리이다. 또한 공감은 다른 많은 덕을 유발하며, 이 덕들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경향 때문에 우리의 승인을 얻는다.
을: 공리의 원리란 어떤 행위가 이해 당사자들의 행복을 증가시키면 승인하고 감소시키면 부인하는 원리이다. 쾌락과 고통의 가치를 측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강도, 지속성, 확실성 등이다. [(나)] 〈범례〉 (출발 조건·판단 내용=사각형/마름모, ----▶: 판단 방향(점선), 물결 사각형: 사상가의 입장) / 순서도: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탐구한다' → A(판단) →예→ B(판단) →예→ '갑의 입장' / A →아니요(점선)→ C(판단) →예→ '을의 입장'
ㄱA: 개인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행위는 선할 수 있는가?
ㄴA: 도덕은 공감의 원리에 따른 승인과 부인의 감정에 기초해야 하는가?
ㄷB: 덕과 부덕은 이성이 아니라 도덕감에 의해 구별되는가?
ㄹC: 행위의 도덕성은 보편적 도덕 원리에 의해 결정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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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윤사 2021년 6월 11번 정답률 65%(가) 갑(칸트)·을(벤담)·병(밀)이 서로에게 제기할 비판을 (나) 그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서 서로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F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갑: 쾌락에 몰두한 사람이라도 '향락을 위해 자연적 재능을 방치해도 된다.'는 준칙이 법칙이 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우리는 보편적 법칙에 맞는 행위의 준칙을 따라야 한다.
을: 쾌락과 고통의 양을 계산하여 비교하라. 저울이 쾌락 쪽으로 기울면 그 행위의 좋은 경향을 말해 줄 것이고, 고통 쪽으로 기울면 그 반대의 경향을 말해 줄 것이다.
병: 쾌락의 질적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다른 것을 평가할 때는 양뿐 아니라 질도 고려하면서, 쾌락을 평가할 때는 양만 따져야 한다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나)] 〈범례〉 →: 비판의 방향, A~F: 비판의 내용. 〈예시〉 갑 →A→ 을 ('A는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임'). ★방향: A=갑(칸트)→을(벤담), B=을(벤담)→갑(칸트), C=병(밀)→을(벤담), D=을(벤담)→병(밀), E=병(밀)→갑(칸트), F=갑(칸트)→병(밀).
①A, F: 도덕의 원리는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고려하는 것임을 간과한다.
②B: 도덕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방법임을 간과한다.
③C: 사회 전체의 행복은 개인들의 행복의 총합임을 간과한다.
④D: 행위 관련 당사자들의 쾌락의 양을 고려해야함을 부정한다.
⑤E: 쾌락의 추구가 개인의 행위 준칙이 될 수 있음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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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윤사 2021년 9월 18번 정답률 78%갑(에피쿠로스)이 을(벤담)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
갑은 고대 서양 사상가,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쾌락은 축복받은 삶의 시작점이자 목적이다. 고통의 완전한 결핍은 최고의 쾌락이며, 쾌락의 한계이다. 최고의 쾌락은 평정심으로서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된 상태이다. [을] 쾌락과 고통이라는 두 군주는 행동과 말과 생각의 모든 것에서 우리를 지배한다. 쾌락과 고통은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등의 기준에 따라 측정할 수 있다.
①개인적 쾌락의 총합이 사회 전체의 쾌락임을 모르고 있다.
②인간은 고통을 싫어하고 쾌락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③쾌락을 순수성의 정도에 따라 측정할 수 있음을 모르고 있다.
④쾌락은 행위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목적도 된다는 것을 간과한다.
⑤쾌락의 양을 늘려 나가는 것이 인간 행위의 목적이 아님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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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윤사 2022년 9월 6번 정답률 85%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을(밀)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각자의 쾌락 또는 고통의 가치가 고려되는 일정 수의 사람들에 대하여 쾌락 또는 고통의 가치는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의 일곱 가지 조건에 따라 커지거나 작아질 것이다. [을] 인간은 동물적인 욕망보다 훨씬 더 상위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상위 형태의 쾌락은 지성의 쾌락, 상상력의 쾌락, 도덕적 정서의 쾌락으로 단순 감각 작용에서 생기는 쾌락보다 더 우월한 것이다.
①갑: 도덕 원리는 인간이 쾌락을 추구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없다.
②갑: 이해당사자들의 쾌락의 총량을 최대화할 원칙을 따라야 한다.
③을: 자신의 존엄을 유지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④을: 쾌락의 질적 차이는 경험이 아니라 이성적 사유로 알 수 있다.
⑤갑, 을: 타인의 행복을 원하는 이타심은 질적으로 높은 쾌락에 속한다.
평가원 원본
[81] 윤사 2022년 수능 2번 정답률 46%근대 서양 사상가 갑(흄)·을(벤담)의 가상 대화 — 입장으로 가장 적절
다음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공감 원리는 우리의 모든 소감들로 하여금 강한 승인과 불승인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소감들 안으로 아주 깊게 들어오고 또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을] 공감 원리는 쾌락을 증가시킨다는 이유가 아니라 우리가 승인하려는 성향을 가진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행동을 승인합니다. 반면, 나의 공리 원리는 강도, 지속성 등에 의해 계산되는 쾌락을 증가시키는 경향에 근거하여 승인합니다.
①갑: 선악 구별은 행위에 적용될 뿐 성품에 적용될 수 없다.
②갑: 이성은 정념이 기초하고 있는 믿음의 진위를 가려낼 수 있다.
③을: 쾌락은 행위의 목적일 뿐 행위의 원인이 될 수 없다.
④을: 쾌락의 증가는 선이지만 고통의 감소는 선이 아니다.
⑤갑, 을: 공감 원리는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보편적 원리이다.
평가원 원본
[86] 윤사 2023년 6월 14번 정답률 79%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을(밀)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을 〈보기〉에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쾌락의 총량과 고통의 총량을 합산해 보라. 차감한 값이 쾌락 쪽에 기운다면, 그것은 각 개인의 이익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행위의 좋은 경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차감한 값이 고통 쪽에 기운다면, 전반적으로 행위의 나쁜 경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을] 쾌락의 양과 질에 대해 똑같이 잘 알고, 그 둘을 똑같이 즐기고 음미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보다 높은 능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특정한 삶의 방식을 훨씬 더 선호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짐승이 누리는 쾌락을 마음껏 즐기게 해 준다고 해서 짐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ㄱ인간의 도덕적 의무는 유용성의 원리로부터 도출된다.
ㄴ동기는 행위의 도덕적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 근거가 아니다.
ㄷ교양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질적으로 고상한 쾌락을 선호한다.
ㄹ개인의 사사로운 이익과 사회 전체의 이익은 모순될 수밖에 없다.
평가원 원본
[91] 윤사 2023년 9월 14번 정답률 87%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 을(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공리의 원리는 이해 당사자의 행복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에 따라서 각각의 행동을 승인하거나 불승인하는 원리를 의미한다. 쾌락 총량의 최대화를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 삼아야 한다.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종류의 쾌락보다 더 바람직하고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와 양립할 수 있다. 쾌락을 평가할 때에는 양뿐만 아니라 질도 고려해야 한다.
①갑: 인간은 쾌락과 고통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
②갑: 쾌락과 고통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
③을: 인간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분별할 수 있다.
④을: 쾌락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가치의 차이가 있다.
⑤갑과 을: 사회 전체의 이익은 개인들의 이익의 총합을 의미한다.
평가원 원본
[94] 윤사 2023년 수능 9번 정답률 86%을(밀)이 갑(벤담)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 고르기
갑,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들이다. 을의 입장에서 갑의 입장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쾌락의 추구와 고통의 회피는 입법자가 살펴보아야 할 목적이다. 그러므로 쾌락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입법자의 의무이다. 쾌락과 고통은 입법자가 지니고 작업해야 하는 도구이다.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것보다 더 바람직하고 가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공리주의 원리와 어긋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만족해 하는 돼지보다 불만족스러워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낫다.
①이해 당사자들의 행복을 공평하게 고려해야 함을 간과한다.
②유용성이 행위의 도덕적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임을 간과한다.
③보편적 도덕 원리에 근거한 입법의 원칙을 세워야 함을 간과한다.
④쾌락을 평가하는 기준이 양으로만 한정될 수 없음을 간과한다.
⑤도덕적 평가의 근거는 규칙이 아니라 행위의 결과임을 간과한다.
평가원 원본
[98] 윤사 2024년 6월 10번 정답률 85%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을(밀)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 〈보기〉에서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한쪽에서는 쾌락의 총량을, 다른 쪽에서는 고통의 총량을 합산해 보라. 만일 그 값이 쾌락 쪽에 기운다면, 그것을 개인들의 총수 또는 공동체와 관련지을 때 일반적으로 좋은 경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을] '최대 행복 원리'를 따를 경우, 우리는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때 가능한 한 고통이 없고 또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최대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존재 상태에 이르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ㄱ옳은 행위는 이해 당사자들의 행복을 최대로 증진하는 것이다.
ㄴ공리의 원리는 개인 행위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도 적용된다.
ㄷ쾌락에는 그 양의 많고 적음을 사소하게 만드는 질적 차이가 있다.
ㄹ사회 전체의 행복은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 총합을 초과한다.
평가원 원본
[103] 윤사 2024년 9월 20번 정답률 89%갑(벤담)·을(밀) — 갑의 입장 대비 을의 상대적 특징을 좌표공간(X·
갑,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들이다. 갑의 입장에 비해 을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자연은 인류를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군주의 지배하에 두었다. 쾌락과 고통의 양은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등 일곱 가지 기준에 따라 측정할 수 있다.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종류의 쾌락보다 더 바람직하고 가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와 양립할 수 있다. 쾌락을 평가할 때 양뿐만 아니라 질도 고려해야 한다. [그림] (좌표공간) · X : 쾌락에 질적 위계가 있음을 강조하는 정도 · Y : 쾌락 추구자의 내적 교양을 강조하는 정도 · Z : 쾌락에 양적 차이만 있음을 강조하는 정도 (세 축 모두 원점=낮음, 화살표 방향=높음. ㉠~㉤은 정육면체의 꼭짓점)
(가)의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에서 서로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 B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
[(가) 갑] 쾌락은 행복한 삶의 시작이자 끝이다. 우리는 우리의 느낌을 모든 좋은 것들을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하면서, 쾌락에서 모든 선택과 회피를 시작하고 쾌락으로 돌아온다. [(가) 을] 고통과 쾌락만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령하고 무엇을 행하게 될지를 결정한다. 옳고 그름의 잣대, 원인과 결과의 사슬이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군주의 옥좌에 매여 있다. [(나)] 〈범례〉 ──── : 비판의 방향 / A, B : 비판의 내용 〈예시〉 ㉮ ─A→ ㉯ (A는 ㉮가 ㉯에게 제기하는 비판). 즉 A=갑이 을에게 제기하는 비판, B=을이 갑에게 제기하는 비판.
①A : 쾌락은 선이고 고통은 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함을 간과한다.
②A : 세계 시민으로서 정치적 삶의 욕구를 충족해야 함을 간과한다.
③A : 사회적 쾌락이 개인의 쾌락보다 우선시되어야 함을 간과한다.
④B : 쾌락 총량의 최대화를 낳는 행위가 도덕적 행위임을 간과한다.
⑤B : 행복한 삶을 위해 인간의 자연적 본성에 주목해야 함을 간과한다.
평가원 원본
[108] 윤사 2025년 6월 7번 정답률 35%(가) 갑(벤담)·을(밀)의 입장을 (나)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가) 갑] 어떤 행위의 일반적 경향은 그 결과의 총량에 따라서, 즉 쾌락의 총량과 고통의 총량의 차에 따라서 더 유익하거나 더 유해하다. [(가)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은 다른 종류의 쾌락들에 비해 질적으로 더 바람직하고 더 가치 있다는 것과 공리의 원리는 양립할 수 있다. [(나)] 〈범례〉 A : 갑만의 입장 / B : 갑과 을의 공통 입장 / C :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 행복은 쾌락의 양의 증가를 통하여 증진될 수 있다.
ㄴ. B : 좋은 목적을 위해서는 나쁜 수단도 정당화될 수 있다.
ㄷ. B : 어떤 쾌락은 다른 쾌락보다 더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ㄹ. C : 저급한 쾌락은 어떤 경우에도 바랄 만한 쾌락이 아니다.
ㄱA : 행복은 쾌락의 양의 증가를 통하여 증진될 수 있다.
ㄴB : 좋은 목적을 위해서는 나쁜 수단도 정당화될 수 있다.
ㄷB : 어떤 쾌락은 다른 쾌락보다 더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ㄹC : 저급한 쾌락은 어떤 경우에도 바랄 만한 쾌락이 아니다.
평가원 원본
[111] 윤사 2025년 9월 4번 정답률 89%고대 갑(소크라테스)·근대 을(벤담)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아무도 자발적으로 악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것과 좋은 것을 아는 사람은 결코 그 반대의 것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아름다운 것과 좋은 것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이라면 그것을 추구한다 하더라도 실패하게 될 것이다. [을] 자연은 인류를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군주의 지배하에 두게 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행하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를 지시해 주는 것 역시 오직 고통과 쾌락일 뿐이다.
①갑: 도덕적 진리는 명확하게 인식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②갑: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도 그것을 의욕하지 않을 수 있다.
③을: 쾌락과 고통은 개인의 행위뿐만 아니라 사고까지 지배한다.
④을: 공리의 원리는 정부 정책이 아닌 개인의 행위에만 적용된다.
⑤갑과 을: 각자의 영혼을 가꾸는 일이 최상의 도덕적 과제이다.
평가원 원본
[117] 윤사 2025년 수능 6번 정답률 68%(가) 고대 서양 사상가 갑(에피쿠로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벤담)·병
(가)의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과 병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D에 해당하는 진술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가) 갑] 쾌락 그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모든 쾌락을 선택하는 것도 항상 고통을 피하는 것도 아니다. 고통의 제거를 넘어서는 쾌락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 을] 쾌락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이며 고통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다. 입법자는 쾌락과 고통의 가치를 측정할 때 그것의 강도, 지속성, 범위 등을 고려해야 한다. [(가) 병] 쾌락은 목적으로서 바람직한 유일한 것이다. 우리는 가능한 한 고통이 없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최대한의 쾌락을 만끽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나)] 세 원의 벤다이어그램(갑=위, 을=좌하, 병=우하). 〈범례〉 A : 갑만의 입장 / B : 갑과 을만의 공통 입장 / C : 을과 병만의 공통 입장 / D : 갑과 을과 병의 공통 입장.
ㄱA: 사려 깊음과 정의는 궁극적으로 쾌락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ㄴB: 행위의 선악을 평가하기 위한 보편적 기준이 존재한다.
ㄷC: 도덕적 이상 실현을 위해 공적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ㄹD: 자기 자신의 고통에 대한 경험이 행위의 동기를 유발한다.
평가원 원본
[122] 윤사 2026년 6월 8번 정답률 68%근대 서양 사상가 갑(흄)·을(벤담)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공감은 인간 본성의 가장 강력한 원리이다. 현악기에서 한 현의 움직임이 다른 현에 전달되는 것처럼 모든 감정은 어떤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쉽게 옮겨 가며, 모든 인간 존재 각각에게 각 감정에 걸맞은 움직임을 일으킨다. [을] 공감과 반감의 원리는 승인과 부인의 감정 그 자체를 충분한 이유로 내세운다. 이것은 행복의 증대라는 외재적 이유를 완전히 부정하는 원리이다. 윤리는 이해 당사자의 편에서 행위가 최대량의 행복을 산출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①갑: 타인의 정념을 관찰하여 활성화된 마음에서 공감이 일어난다.
②갑: 도덕감에 의해 파악되는 선악은 마음과 독립적으로 실재한다.
③을: 쾌락이 인간의 행위를 지배하지만 그 자체로 좋은 것은 아니다.
④을: 최대 행복의 원리의 적용 범위는 인간에게만 국한되어야 한다.
⑤갑과 을: 승인과 부인의 감정 그 자체는 어떤 행위를 도덕적으로 정당화하기 위한 근거가 된다.
평가원 원본
[128] 윤사 2026년 수능 2번 정답률 78%고대 서양 사상가 갑(에피쿠로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벤담)의 입장으로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우리는 쾌락을 제일의 선이자 본성에 주어진 선으로 인식하고, 이것을 모든 선택과 회피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여기서 우리가 추구하는 쾌락은 몸에 고통이 없고 마음에 불안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을] 우리는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게 되어 있으며, 이것이 인간의 모든 행위를 지배한다. 쾌락이나 고통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에 따라서 계산해야 한다.